[2023 대입] 올해 달라지는 중위권 대학 학종 선발방법은?🙄

안녕하세요! 올댓스터디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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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중위권 대학들의

새로운 학종 선발방법에 대한

포스팅을 준비해보았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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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참고한 기사는

바로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어요.

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참고해 주세요!

학생부종합전형 선발 방법은 매년 어느정도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달라지는 내용에 대해 인지할 필요가 있는데요. ​ 그렇다면 전년도와 비교하여 올해 중위권 대학들의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방법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?

대학별 주요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아요!

또한, 자소서를 폐지한 중위권 대학들도 존재하는데요! ​ 앞서 표를 통해 소개해드린 서울여대 바롬인재면접, SW융합인재전형을 비롯하여 단국대, 상명대, 인천대, 명지대 면접, 한국외대 글로벌, 한양대 에리카 등이 있어요! ​ 그 외 대학들의 학생부종합전형은 자소서 필수라는 점!

한편, 선발방법은 서류 100% 전형과 단계별 전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, 단계별 전형은 1단계에서 3배수 또는 4, 5배수를 선발하는 것이 특징인데요. ​ 수시 6회 지원의 특성상 다른 대학으로 빠져나가는 합격자들이 많아서 우선 1단계부터 많은 인원을 뽑는 것이에요! ​ 따라서, 이러한 점을 이용하여 합격 확률을 조금 더 높이기 위해서는 1단계 합격자 배수가 높은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어요. ​ 적어도 1단계에서 붙어야지만 다른 최초 합격자 친구들이 여러 대학으로 빠져나갈 때 본인에게도 기회가 올 수 있기 때문이에요!

오늘은 중위권 대학에 대해 다뤄보는 시간이었는데요. ​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생각해볼때, 주로 중위권 학생들이 중위권 대학을 고려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는데요. ​ 하지만, 본인의 성적이 상위권 학생들에 비해 비교적 낮더라도 본인이 갖고 있는 높은 잠재역량을 여러 방식을 통해 보여줄 수 있다면 충분히 역전 할 가능성은 존재해요! ​ 그러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!😊